발포마그네슘 정말이야

 

 

 

저는 집순이 인데요
그렇게 심한 집순이는 아니고
나갈땐 또 나가는 집순이예요

약속이 잡혀 있을때도 나가긴 하는데
마음 한켠으로는 약속이 취소되었으면
하는 바람이 들기도 한답니다

 

 

물론 사람만나는건 좋지만
어쩔때는 피곤할때가 있거든요

그럴때는 전 발포마그네슘을 먹어주어요

 


홍삼을 먹는것처럼 몸에 비타민을
충전하기 위해 발포마그네슘을 먹어주는 거죠

발포마그네슘 먹는다고 해서 뭐
달라지는건 없지만 그래도
피로도 같은게 좀 좋아지는거 같아요

 

 

오늘도 약속이 있는데
또 마냥 귀찮을 따름이네요

 

 

Posted by 아름 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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